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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 Sense] Reader'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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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Customers Review Important Book That Often Overlooked. A Decidely Different Approach to Career Management. Practical Advice to Get Ahead. Good to know how to succed in life A real eye-opener. Aladdin Review 수많은 성공학 책을 버리고 이 책을 잡아라 격변하는 세상에 더 어울리는 개인 성공전략

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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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의 마케팅 바이블 옮긴이: 안진환 | 펴낸이: 을유문화사 포지셔닝이 활발한 성공을 거두며 세계 전역의 광고 및 마케팅 관계자들의 화두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그러나 그 개념의 성공은 의도치 않았던 결과를 초래했다. 즉 우리둘(리스와 트라우트)을 광고 비즈니스에서 빠져나와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에 들어가게 만든 것이다. 고객들은 더 이상 그들의 광고 에이전시가 '전략적'이기를 원치 않았다. 그들은 광고 에이전시가 '창조적'이기만을 원했다. (포지셔닝에 대해 알고 난 이후로) 고객들은 직접 포지셔닝하기를 원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마케팅 전략가가 되었고 결코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 리스와 트라우트 알 리스 (Al Ries) - 현재 딸인 로라 리스와 공동으로 설립한 마케팅 전략 회사인 '리스 앤 리스 (Ries & Ries)'의 회장이다. 지은 책으로 《포커스》가 있으며 《브랜딩 불변의 법칙 22》, 《포지셔닝》, 《마케팅 불변의 법칙》, 《인터넷 브랜딩 11가지 불변의 법칙》 등의 공저자로, 세계적인 마케팅 전략가이다.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 중 수많은 회사를 컨설팅하고 있다. 잭 트라우트 (Jack Trout) - Trout & Partners의 사장이자 마케팅 전략 부문에서 널리 알려진 대중적인 연설가로 활동중이며, AT & T, IBM, Merck, SouthwestAirline, Warner-Lambert의 기업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포지셔닝》, 《뉴 포지셔닝》, 《단순함의 원리》, 《튀지 말고 차별화하라》, 《빅 브랜드, 성공의 조건》 등이 있다. "세계 최고의 마케팅 전략가들의 명강의, 《포지셔닝》의 출간 20주년 기념 특별 개정판"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의 포지셔닝 이론은 20년 전 광고 산업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마케팅 담당자와 광고 담당자들 사이에서 경전으로 통하는 《포지셔닝》의 개정판으로, 1980...

EDS and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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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페로는 레이건 시절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가 사퇴한 사람으로 유명하죠. 하지만 원래는 IBM의 잘나가는 영업맨이었다가 뛰쳐 나와 EDS 라는 회사를 만들어 정보통신 업계의 또 다른 기린아가 된 사람 입니다. EDS 는 SI서비스를 처음 개척한 회사라 할 수 있습니다. 한때는 정보통신업계를 석권하다시피 했습니다. 한국에도 상륙하여 LGEDS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SI라고 하면 System Integrator 를 말하며 컴퓨터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설계하여 회사마다 필요로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그래서 재벌그룹 마다 경쟁적으로 이런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SDS 삼성 데이타 시스템 HIT 현대 정보 시스템 대우 정보 시스템 농심 데이타 시스템 동양시스템즈, 코오롱 정보통신 삼양 데이타 시스템 등 등....... 로스 페로는 IBM의 가장 잘 나가는 영업 대표였습니다. ''영업 대표'' 라는 직함도 컴퓨터 회사.....실제로는 IBM이 처음 만들어낸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Sale Representative 줄여서 SR 이라 하는데 즉 ''영업에 관한 한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이란 겁니다. 그만큼 회사가 영업 현장에서 뛰는 담당자에게 많은 재량권과 즉각적인 의사 결정권을 주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로스 페로는 영업수완이 너무나 좋다보니, 실제로 필요한 것 이상의 성능을 지닌 고가의 컴퓨터를 사게되는 고객들이 생겨났습니다. 영업 대표란 실적에 대한 욕심과 목표량에 쫓기는 사람들이다보니까 의욕이 먼저 앞서 온갖 감언이설과 약속을 남발하게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로스 페로는 실제로 컴퓨터를 팔면서 늘 이러한 두 가지 곤란을 겪었습니다. 한 쪽에서는 당신 말에 현혹되어서 너무 비싼 물건을 샀다는 불평이고, 다른 한 쪽은 아직은 그 만한 성능의 컴퓨터는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구매 여력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컴퓨터 용량이 남으면 다른 방법으로 보상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

적대적 M&A는 절대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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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트의 SK(주) 주식 매입 계기로 돌아본 M&A… 기업들은 보호장치 요구 대신 경영 투명성 높여야 영화 《귀여운 여인》에서 거리의 여인 비비안(줄리아 로버츠)의 백마 탄 왕자님인 에드워드(리처드 기어)는 직업이 기업사냥꾼이다. 그는 경영문제로 주가가 떨어진 회사를 헐값에 인수해 구조조정을 한 뒤 비싼 값에 되팔아 돈을 버는 사람이다. 의회에까지 막대한 로비력을 과시하며 한 선박회사를 손에 넣으려던 에드워드는 비비안을 만난 뒤 마음을 바꾼다. 결국 경영권 인수를 포기하고 오히려 자신의 돈을 투자해 그 회사를 도와준다. 에드워드의 ‘개과천선’이라는 영화의 설정은 기업사냥꾼에 대한 일반적 시각을 반영한다. “남의 회사 경영권을 빼앗는 것은 나쁜 일이다!” 우리 기업’의 경영권 지켜주자 기업사냥꾼들은 인수합병을 무기로 기업사냥에 나선다. 영어로는 M&A(Merger & Acquisitions)라고 한다. 기존 대주주와 협상을 통해 지분을 넘겨받아 기업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이 우호적 M&A인데, 이는 주로 같은 업종의 회사가 합쳐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이뤄진다. 이와 달리 주식시장 안팎에서 지분을 사들여 경영권을 강제로 빼앗는 것을 ‘적대적’ M&A라고 한다. 기업사냥꾼들이 쓰는 것이 적대적 M&A다. 물론 적대적 M&A에 나서겠다고 위협해 매입지분을 비싼 값에 대주주에게 되파는 것이 목적인 그린메일(Greenmail)도 있다. 기업을 되팔지 않고 단지 계열사 확장을 위해 다른 회사의 경영권을 빼앗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적대적 M&A는 정말 나쁜 일일까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라는 한 시민단체가 4월11일 발표한 성명서는 적대적 M&A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잘 반영하고 있다. 시민회의는 영국계 증권사인 크레스트 시큐러티즈가 SK(주)의 주식을 매입하면서 참여연대에서 소액주주운동을 이끈 장하성 교수를 만난 데 대해 “시민단체와 시민운동가가 한국기업에 대한 외국자본의 적대적 인수합병에 협력했다는...

꿈을 잃은 사과-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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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는 해적기가 휘날렸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얼굴엔 자랑스러움이 넘쳤다. 그곳은 기업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사람들은 인류 진보를 위해 기꺼이 밤을 새웠고, 회사는 번창해 갔다. 첫 번째 대규모 해고가 일어난 이후, 상황은 급반전됐다. 회사의 꿈이던 개발자들은 비용으로 전락했다. 사람들은 회사를 떠났고, 회사 매출은 점점 쪼그라들었다. 이 비극이 일어난 곳은 애플컴퓨터였다. 애플컴퓨터는 ‘꿈’을 생산하기 위해 설립됐다. 1976년 스티븐 워즈니악과 스티브 잡스는 창고에서 ‘개인용 컴퓨터’라는, 당시로서는 급진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냈다. 컴퓨터라고 하면 방 하나를 가득 채우는 커다란 기계를 연상하게 되던 때였다. 아무도 생각하지 않던 영역이었다. 84년 매킨토시를 개발할 때까지만 해도 애플은 최전선에서 이 꿈을 만들어갔다. 당시 <뉴욕타임스>는 “매킨토시 운영체제, 윈도스, 유닉스를 써본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윈도스와 유닉스가 훨씬 편하네’라고 얘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매킨토시와 함께, 레이저 프린터와 어도비가 만들어 깔아 둔 소프트웨어는 처음으로 ‘개인 출판’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 모든 게 ‘세상에서 처음, 세상에서 최고’였다. 혁신과 창의성은 독특한 애플의 문화에서 나왔다. 매킨토시 디자인 연구팀은 실제로 별도 건물에서 해적기를 걸어놓고 일했다고 한다. 애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세상을 바꾸는 일을 돕기 위해서’ 일한다고 대답했다. 물론 이런 특징은 가장 앞선, 가장 좋은,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컴퓨터를 만들어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열겠다는 애플의 전략과도 맞아떨어졌다.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람들이 필요하던 애플은,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화를 갖고 있던 것이다. 일하는 사람들은 피고용인이라기보다는 공동 창업자처럼 움직였다. 금요일 아침마다 회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빵과 크림치즈를 준비해 놓고 아침식사 겸 파티를 벌였다.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파티장의 웃음소리 속에 섞여서 오갔다....

웃는 MP3, 우는 PC 두 얼굴의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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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터넷 유료 음악 판매시장 점유율 70%, MP3 플레이어 시장점유율 45%. 미국 애플컴퓨터가 자랑하는 성과다. 하지만 1980년대 중반 이후 매킨토시로 PC 시장을 석권한 영화(榮華)는 날로 쇠퇴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회사 이름에서 '컴퓨터'란 말을 떼야 할지 모른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욱일승천하는 음악 사업=지난해 4월부터 아이튠스(iTunes)라는 웹 사이트에서 음악 다운로드 사업을 시작한 애플은 지난주 1억번째 곡을 팔았다. 1년3개월 만의 성과다. 메이저 음반사들이 불법 다운로드에 무더기 소송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애플의 유료 음악판매 사업이 큰 성공을 거둔 것이다. 덕분에 지난 2분기 애플의 실적은 치솟았다.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iPOD)의 판매 급증에 힘입어 분기 순이익(6100만달러, 주당 16센트)이 지난해 동기보다 221%나 급증한 것이다. 매출(20억1000만달러)도 30.4% 늘었다. 2분기 실적으로는 8년 만에 가장 좋았다. 애플이 음악 판매로 떼돈을 벌자 리얼 네트웍스·냅스터·월마트·마이크로 소프트(MS)·게이트웨이·델 컴퓨터 같은 유수의 기업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따라서 애플이 경이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특히 MS는 연말께 디지털 음악용 윈도 시스템을 내놓아 저인망식 손님 유치 작전을 세워놓고 있다. 새 윈도 시스템은 PC에 들어 있는 음악을 손쉽게 MP3 플레이어로 옮길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애플은 수성 전략의 하나로 19일(현지시간) 가격 인하 카드를 꺼내들었다. 메모리가 20GB(기가 바이트)로 5000곡을 담을 수 있는 아이팟 가격을 399달러에서 100달러 낮춘다는 것이다. 40GB도 499달러에서 100달러 낮췄다. 기어가는 컴퓨터 사업=아이팟 같은 음악 사업은 잘 굴러가지만 여전히 애플의 주력은 매출의 58%를 차지하는 컴퓨터다. 그러나 이 부문은 오히려 역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PC시장은 경기회복으로 12% 늘었지만 애플의 점유율은 전년 1.8%에서 ...

벨크로 - 지퍼도 아닌, 단추도 아닌, 끈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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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사냥 1941년 어느날, 조지 드 메스트랄은 아일랜드산 포인터와 함께 스위스의 유라 산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다. 그는 그날 내내 사냥개와 바지에 붙은 우엉을 떼어내느라 고생해야 했다. 하지만 드 메스트랄은 모직 의류나 동물의 털에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이 식물의 끈기에 놀랐다. 그날 저녁 이 스위스인 엔지니어는 현미경으로 그 식물을 관찰하다 또 한번 놀랐다. 표면에 마치 손과 같은 작은 갈고리가 수도 없이 나있는 것이다. `이 식물을 모방해보면 지퍼나 단추를 대신할 만한 잠금쇠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는 개발에 성공하자 발명품에다 역사에 길이 남을 이름을 붙여 주었다. 프랑스말 벨루(velour, 천)와 크로쉐(crochet, 고리)의 합성어인 벨크로(Velcro)라고 말이다. 발명은 미친 짓 드 메스트랄 가라사대 "발명가란 간단히 말해, 출중한 아이디어와 번뜩이는 영감을 가진 정신병자"다. 그는 현미경 속에서 찍찍이를 만들겠다던 8년간의 `미친 짓'에 눈부신 서광이 비치는 것을 보았다. 1952년, 그는 너무나 확신에 찬 나머지 엔지니어 일까지 때려치웠다. 그리고는 스위스의 은행가를 구워삶아 빌린 15만 달러로 1년 전에 특허를 따낸 벨크로의 실용화에 몰두했다. 그는 돈의 일부를 들여, 프랑스의 섬유 중심지 리옹에 가서는 어떤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를 했다. 그들은 합성섬유 나일론으로 실험해 보았다. 그러나 나일론은 너무나 질겨서 곤란하기 짝이 없었다. 재료가 그렇게 질겨서는 찍찍이에 쓸만한 갈고리를 만들어낼 수 없었던 것이다. 아이디어 맨의 눈에는 아이디어만 보인다 나이 마흔 넷에, 메스트랄은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었다. 재정은 파산지경에 이르렀고 좌절감도 이만저만한게 아니었다. 주위의 사람들은 나일론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을 거라고 장담했다. 하지만 그는 다시 산으로 돌아갔다. "내 나일론에서 찍찍이를 뽑아낼 기계를 만들 때까지는 결코 돌아오지 않으리라!” 그는 매일같이 동틀녘에 일어나 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