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06의 게시물 표시

미국인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슬랭 500개

1 frog-eater (프랑스인) 2 Indian giver (보답을 기대하여 남에게 선물하는 사람) 3 ostrich (사회적 문제나 위기 등을 인식하려 하지 않는 사람) 4 Fun City (대도시, 뉴욕시) 5 pop-off (감정에 사로잡혀 경솔하게 말하는 자) 6 free show (여성의 노출된 몸, 살갗 등을 훔쳐보는 것) 7 itsy-bitsy (극소한) 8 iffy (의문점이 많은, 불확실한) 9 dance on air (교수형에 처해지다) 10 freeloader (빈대) 11 crimp (방해) 12 coin money (벼락같이 돈을 벌다) 13 gramps (할아버지) 14 buddy-buddy (대단히 친밀한) 15 calf love (어릴 적 사랑, 풋사랑) 16 coffee-and (커피에 도너츠 식으로 먹는 가벼운 식사) 17 curve (육체미) 18 crocodile tears (거짓 눈물) 19 tightwad (구두쇠) 20 no sweat (문제없다) 21 goofy (바보같이, 얼빠지게) 22 shrink (정신과 의사) 23 lemon (결함있는 차) 24 geek (괴짜) 25 phony (가짜, 위조품) 26 hickey (키스자국) 27 brown-noser (아첨꾼) 28 big time (유명인) 29 nerd (공부벌레) 30 airhead (머리가 나쁜 여자) 31 brand new (아주 새로운, 사용한 적이 없는) 32 scoot over (누군가의 의자를 움직여 주길 원할 때) 33 dirty look (좋아하지 않는 내색) 34 hangover (숙취) 35 Heck if I know (난 정말 답을 모르겠다) 36 hit it off (서로 잘 지내다) 37 a flash in the pan (일시적인 신기로움) 38 come into force (법령화하다) 39 get chop (해고당하다) 40 all the rage (...

전자책 시장, 유비쿼터스 날개 달고 1000억 넘는다

국내 전자책 시장이 드디어 1000억원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사단법인 한국전자책컨소시엄(EBK, 회장 최영찬)은 최근 발간한 협회지 3호를 통해 올해 국내 전자책 시장이 지난해 550억원보다 220% 확대된 14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EBK는 국내 전자책 시장이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 2007년 3000억원대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BK는 전자책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배경으로 ▲ 유비쿼터스 전자책 서비스(이하 U-Book 서비스)의 빠른 보급 ▲ 대형 온·오프라인 서점의 전자책 시장 진출 ▲ 세계적 기업들의 전자책 참여 선언 등을 꼽았다. EBK는 특히 U-Book 서비스가 시장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U-Book 서비스가 위성DMB, 지상파DMB, PMP 등의 확산과 휴대인터넷 상용화에 힘입어 전자책 이용자를 크게 증가시킬 것이란 전망. 위성DMB, 지상파DMB, PMP 단말기의 경우 ‘작은 디스플레이 문제’를 해결, 출퇴근·등하교 같이 이동 중에도 전자책을 편하게 열람할 수 있는 만큼 U-Book 서비스 이용인구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올해 4월 중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는 휴대인터넷도 U-Book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EBK는 내다봤다. U-Book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의 확대도 이용자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U-Book 서비스는 현재 SK텔레콤 고객만 이용할 수 있지만 올해 4월과 5월부터 각각 KTF, LG텔레콤 고객에게도 제공된다. 이 같은 상황에 대비, 전자책 서비스 업체들은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북토피아(www.booktopia.com 공동대표 김혜경, 오재혁)의 경우 오는 4월경 모바일 기기에 특화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로북(www.barobook.com 대표 이상운)은 강세를 보였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영화 시나리오 등의 콘텐츠를 추가, 휴대폰용 전자책 서비스...

아현동 고려아카데미텔 입주 후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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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6년, 37이라는 무지막지한 나이살... 내 목을 조르는 거대한 굴레를 벗어버리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온통 후휘밖에 들지 않는다. 내가 그동안 벌어둔 돈이 채 1,000만원이 되지 못하는 상황을 알고는 지나온 삶의 나태함과 무능함을 뼈아프게 감내할 수 밖에 없는 지금 이 모습. 그동안 너무나 허황된 꿈만을 좇아 온 것은 아닌지... 겉으로는 치레를 하면서 자신감부재를 감추고 있지는 않았는지.. 지금 내가 남들 앞에 내놓을 수 있을만큼 축적한 성과가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너무나 많은 회한이 든다. 이 곳으로 이사를 오면서 처음에는 새로운 인터넷사업을 벌여 돈을 벌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곳 보증금을 내기 위해 대출한 400만원도 이제 100만원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고, 더우기 다음달부터 매월 대출이자를 40만원가량씩 내야하고 월세도 30만원씩 내야한다. 반면 이제 들어올 돈은 없다. 팬톤 쇼핑몰로 벌어봤자 겨우 50만원 정도인데 선인세를 받고 지금 하고 있는 번역은 3월 말이나 되어야 끝난다.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빨라야 4월부터이다. 막연했던 나의 재정상황이 이사오는 날 뚜렷하게 인식되면서 나는 갑작스레 암담한 기분에 빠지게 되었다. 이래저래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이삿짐을 정리하느라 며칠을 정신없이 보내고 나서 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내가 지금 상황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번역 뿐이라는 사실이다. 번역을 하기 싫어하는 이유를 냉정히 연구해봐야 겠다. 혼자 집에서 어느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고 몇날 며칠을 일해야 한다는 것이 번역일의 가장 어려운 일인듯 하다. 이 점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지 앞으로 계속 실험을 해봐야겠다. 무조건 회피하려고만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길을 열어 열정적으로 일하고 돈을 풍족히 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겠다. 올해와 내년, 성공으로 나갈 수 있는 기본토대를 만들 시간이다. 더욱 정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