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후회 하지 않을: 선택의 기술

절대로 후회 하지 않을 선택의 기술
- 지은이: 데이비드 프리맨틀 David Freemantle
- 옮긴이: 윤지운 (필명)
- 출판사: 거름
- 발행일: 2003년 6월 30일
- 쪽수: 360
How to Choose
- publisher: Financial Times Press
- date: January 1, 2002
- pages: 249
전문번역가로서 일을 시작하여 처음으로 출간한 첫 번역작품입니다. 거름출판에서 영업부장으로 일하는 친애하는 대학선배 김선식 형의 도움으로 좋은 책을 번역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번역가로서 멋진 이름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필명을 썼습니다. 막상 출간하고 나니 필명을 쓰는 것도 거추장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차
서문
프롤로그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총합이다 ... 13
1장 위대한 성공은 작은 선택에서 비롯된다 ... 31
1장 위대한 성공은 작은 선택에서 비롯된다 ... 31
- 일상의 선택이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 사소한 선택은 중요한 선택으로 진화한다
- 모든 선택은 감정적이며 주관적이다
- 성공은 무작위적인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 긍정적인 극성을 선택하라
- 미시적 행동과 거시적 행동
- Hesitation: 망설임을 즐겨라
- Outcomes: 결과를 선택하라
- Way: 선택의 폭을 넓혀라
- 변화를 원한다면 가정을 바꿔라
- 항상 긍정적인 감정을 선택하라
- 관점에 따라 세상이 달라진다
- 진정한 나를 찾아라
- 사장을 선택하라
- 의사소통을 잘하는 관리자로 거듭나라
- 마음에서 우러나는 칭찬을 하라
- 질책을 피하지 말라
- 가치를 해석하는 방법을 선택하라
- 벽을 보면 조직을 알 수 있다
- 하루를 여는 행동을 선택하라
- 행복해지기를 선택하라
- 몸과 영혼에 좌우명을 새겨라
-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어라
- 눈빛으로 자신을 표현하라
- 느슨한 인간관계의 폭을 넓혀라
- 귀 기울여 듣기를 선택하라
- 좋은 기억만을 떠올려라
- 독창적인 전문지식을 계발하라
- 지금보다 더 합리적인 사람이 되어라
- 다양한 방법으로 반응하라
- 반복의 틀을 벗고 항상 자극하라
출판사 서평
우리의 인생은 사소한 선택의 총합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나는?
"A와 B 회사 중 어떤 회사와 계약을 체결할까?”, "45개의 번호 중 어떤 번호를 선택해야 대박이 터질까?", “대학을 선택할까, 학과를 선택할까?”, “결혼을 할 것인가, 독신으로 살 것인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는 누구를 뽑을까?”…….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일상의 삶에서, 인생의 전환점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등과 고민 끝에 선택을 한다. 그중에는 아주 사소한 선택도 있고, 인생이 뒤바뀔 만큼 중대한 선택도 있다. 그리고 수많은 선택의 길 끝에는 현재의 내가 서 있다.
선택은 나만의 특권이다. 나는 선택을 하는 주체이자, 선택의 총합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며 “아, 내가 그때 이렇게 하지 않고, 저렇게 했더라면 인생은 180도로 달라졌을 텐데……”하며 자신이 선택한 결정에 대해 후회하곤 한다.
하지만 현재의 내 모습이 지금까지 내가 선택한 모든 것의 결정체라면 나의 선택에 따라 나의 미래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현재 시점에서 현명한 선택을 한다면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운 인생으로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선택을 잘할 수 있는 기술만 알게 된다면 말이다.
남들과 다른 미시적 행동이 축적되어 성공의 패턴을 이룬다
기획출판 거름의 신간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의 기술』은 한마디로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물론 로또에 당첨할 수 있는 신비의 비법으로 하루아침에 벼락부자로 만들어 준다거나, 인생에 몇 번 찾아온다는 역전의 기회를 잘 포착해 단 한방에 부와 명예, 성공과 행복을 거머쥘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사고를 자극하는 프로그램과 강연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컨설턴트인 저자 데이비드 프리맨틀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매일 겪지만 잘 느끼지 못하는 사소한 선택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사소한 선택을 통해 중대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그럼으로써 비즈니스 세계에서, 개인의 인생에서 승리할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의 기술을 알려준다.
저자는 일상의 작은 선택을 미시적 행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미시적 행동을 선택할 때마다 제한된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성취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라고 강조한다. 이제는 남들과 똑같이 선택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 다른 기준을 설정해야 한다. 미시적 행동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의식적인 선택을 해야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위대한 기업가 잭 웰치도 미시적 행동 선택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다. 그는 조직에서 부하직원들이 행동하는 방식을 고려하여 자신의 행동을 선택했다. 이러한 행동 선택이 긍정적이고 효과적으로 나타날 때 높은 성과가 뒤따르고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었다. 미시적 행동이 축적되어 성공의 패턴을 이루는 것이다.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의 기술을 배우자, HOW?
저자는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결정한 작은 선택이 행복으로 돌아온다고 말한다. 그러나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작은 선택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선택할 때마다 수십 가지의 선택의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자동선택기에 맡겨버리듯 이전에 해오던 방식대로 습관적이고 무의식적으로 선택한다. 그러나 가능성의 한계를 밀어젖히고 미시적 행동을 선택할 때만이 진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미시적 행동을 포착할 것인가? 저자는 HOW법칙이라는 3단계 방법을 제시한다.
1단계, Hesitation| 망설임을 즐겨라!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잠시 머뭇거릴 여유를 가진다. 망설임은 지체가 아니다. 결과에 대한 음미이고, 행동을 위한 숙성이다. 대가들의 빠르고 놀라운 행동 뒤에는 사자 같은 망설임과 바위 같은 신중함이 있다.
1단계, Hesitation| 망설임을 즐겨라!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잠시 머뭇거릴 여유를 가진다. 망설임은 지체가 아니다. 결과에 대한 음미이고, 행동을 위한 숙성이다. 대가들의 빠르고 놀라운 행동 뒤에는 사자 같은 망설임과 바위 같은 신중함이 있다.
2단계, Outcomes| 결과를 예측하라!
행동에 옮기기 전에 먼저 결과를 선택한다. 결과는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것이다. 수치화되는 목표와 다르다. 행동 하나하나가 초래할 모든 잠재적인 결과들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해야 한다.
3단계, Way| 선택의 폭을 넓혀라!
제한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선택의 가짓수를 늘린다. 매일 같은 길로 출근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전혀 다녀본 적이 없던 길로 가보자. 일상적인 틀에서 벗어나면 남과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선택하라, 새로운 인생에 도전할 것인가 현재에 안주할 것인가?
이 책에는 미시적 행동을 선택하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당신을 솔로몬처럼 어떤 선택에도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만큼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직장생활에서, 일상생활에서 선택의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떤 것을 선택하든 항상 후회하는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자! 선택하라, 선택의 기술을 터득함으로써 새로운 인생에 도전할 것인가, 아니면 현재에 안주하면서 지금과 똑같은 삶을 살아갈 것인가?
책 속에서
세상에는 물리적인 제약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선택에는 한계가 없다. 한계선을 밀어젖히면 우리 앞에 더 많은 길이 놓여 있음을 발견할 수 있으며, 보다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될 확률이 커진다. 선택을 하는 데 있어 반복된 활동의 제한된 틀에 얽매이면 이는 성취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축소하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약육강식의 경쟁 사회에서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 것이다. (p.14-15)
선택의 폭을 넓힐수록 그 선택들이 성공으로 이어질 확률은 더 커진다. 반대로 자신을 항상 똑같은 낡은 틀과 반복되는 행동에 구속할수록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일상이나 직장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결과들이 모두 장기적인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이행해 나가는 의식적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 결과들은 대부분 일련의 단기적 선택, 근시안적 선택의 결과인 경우가 많다. 조앤 K 롤링J.K. Rowling은 최고가 되려는 계획을 전혀 세운 적이 없다. 단지 해리 포터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쓰기 시작했을 뿐이다. 하나의 작은 선택이 또 다른 선택으로 이어진 것이다. (p.19)
선택의 과정은 하나의 예술 형태이며, 일과 인생의 결과 또한 예술의 한 형태이다. 지금 앉아 있는 곳, 최근에 경험한 성공과 실패, 직장에서의 성과는 과학적 의사결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기보다는 인생과 업무를 창조하는 개인의 예술적 능력으로 인한 것이다. 당신이 작성한 각각의 보고서는 예술적인 작품이 될 수도 있고, 기계적 작문으로 고리타분한 종잇조각이 될 수도 있다. 다음번에 치르는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예술적인 작품으로 만들 수도 있고, 또 하나의 지루한 30분짜리 발표회로 만들 수도 있다. 다음 인터뷰를 예술적 작품으로 만들 수도 있고, 이전에 했던 말과 질문의 반복으로 채워 버릴 수도 있다. 과학은 논리적인 질문에 논리적인 대답을 하도록 처방을 내린다. 반면 예술은 과학적 노력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일련의 발견과 새로운 경험을 안겨 준다. (p.26)
고객은 항상 이런 양극성에 기초한 선택을 한다. 예를 들어 식당에 들어갈 때 우리는 '깨끗한-더러운' 양극성을 사용해 더러운 접시와 부스러기로 어지럽혀진 자리는 피하고 깨끗한 자리를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양극성을 재검토하고 바꿈으로써 전혀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더러운 탁자에 가서 우리가 손수 치우면 안 되는가? 이는 다른 양극성, 즉 '도움이 되는-도움이 되지 않는'에서 긍정적인 쪽을 선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선택으로 바쁜 종업원들을 도와줄 수 있다. 종업원이 아니더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아닌가? 해답은 우리가 어떤 양극성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경우 우리는 부정적인 양극성(더러운 자리에서 멀어진다)을 긍정적인 양극성(자리를 치움으로써 그들을 돕는다)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p.116)
진취적인 관리자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기회를 잡고자 위험을 무릅쓴다는 자세로 사고한다. 결과가 긍정적이지 않을 때는 더 나은 방식을 찾는다. 내가 지금껏 일해 왔던 회사 중 가장 훌륭한 회사인 마스Mars Ltd는 그들의 직원들에게 업계 최고의 보수를 지급하여 최고 가치의 상품을 만들어 왔다.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품질, 최고급 초콜릿을 즐길 수 있는 마스 제품의 종합적 경험은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p.123)
선택의 폭을 넓힐수록 그 선택들이 성공으로 이어질 확률은 더 커진다. 반대로 자신을 항상 똑같은 낡은 틀과 반복되는 행동에 구속할수록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일상이나 직장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결과들이 모두 장기적인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이행해 나가는 의식적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 결과들은 대부분 일련의 단기적 선택, 근시안적 선택의 결과인 경우가 많다. 조앤 K 롤링J.K. Rowling은 최고가 되려는 계획을 전혀 세운 적이 없다. 단지 해리 포터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쓰기 시작했을 뿐이다. 하나의 작은 선택이 또 다른 선택으로 이어진 것이다. (p.19)
선택의 과정은 하나의 예술 형태이며, 일과 인생의 결과 또한 예술의 한 형태이다. 지금 앉아 있는 곳, 최근에 경험한 성공과 실패, 직장에서의 성과는 과학적 의사결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기보다는 인생과 업무를 창조하는 개인의 예술적 능력으로 인한 것이다. 당신이 작성한 각각의 보고서는 예술적인 작품이 될 수도 있고, 기계적 작문으로 고리타분한 종잇조각이 될 수도 있다. 다음번에 치르는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예술적인 작품으로 만들 수도 있고, 또 하나의 지루한 30분짜리 발표회로 만들 수도 있다. 다음 인터뷰를 예술적 작품으로 만들 수도 있고, 이전에 했던 말과 질문의 반복으로 채워 버릴 수도 있다. 과학은 논리적인 질문에 논리적인 대답을 하도록 처방을 내린다. 반면 예술은 과학적 노력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일련의 발견과 새로운 경험을 안겨 준다. (p.26)
고객은 항상 이런 양극성에 기초한 선택을 한다. 예를 들어 식당에 들어갈 때 우리는 '깨끗한-더러운' 양극성을 사용해 더러운 접시와 부스러기로 어지럽혀진 자리는 피하고 깨끗한 자리를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양극성을 재검토하고 바꿈으로써 전혀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더러운 탁자에 가서 우리가 손수 치우면 안 되는가? 이는 다른 양극성, 즉 '도움이 되는-도움이 되지 않는'에서 긍정적인 쪽을 선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선택으로 바쁜 종업원들을 도와줄 수 있다. 종업원이 아니더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아닌가? 해답은 우리가 어떤 양극성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경우 우리는 부정적인 양극성(더러운 자리에서 멀어진다)을 긍정적인 양극성(자리를 치움으로써 그들을 돕는다)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p.116)
진취적인 관리자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기회를 잡고자 위험을 무릅쓴다는 자세로 사고한다. 결과가 긍정적이지 않을 때는 더 나은 방식을 찾는다. 내가 지금껏 일해 왔던 회사 중 가장 훌륭한 회사인 마스Mars Ltd는 그들의 직원들에게 업계 최고의 보수를 지급하여 최고 가치의 상품을 만들어 왔다.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품질, 최고급 초콜릿을 즐길 수 있는 마스 제품의 종합적 경험은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p.123)
☞ 저자 소개
지은이 데이비드 프리맨틀
런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브리티시 칼레도니아 항공의 경영진으로 일했다. 현재 컨설팅회사 슈퍼보스㈜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대형항공사?대형유통체인?은행?정부조직 등을 대상으로 기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동기유발?리더십?고객서비스 등을 주제로 전세계를 순회하며 국제회의와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새로운 사고를 자극하는 프로그램과 강연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저서로는 『훌륭한 보스가 되기 위해 해야 할 80가지 80 Things You Must Do To Be A Great Boss』, 『고객들이 좋아하는 당신의 매력 What Customers Like About You』, 『자극 요소 The Stimulus factor』등이 있다.
저서로는 『훌륭한 보스가 되기 위해 해야 할 80가지 80 Things You Must Do To Be A Great Boss』, 『고객들이 좋아하는 당신의 매력 What Customers Like About You』, 『자극 요소 The Stimulus factor』등이 있다.
옮긴이 윤지운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문화센터 전문번역과정을 수료했다. 무역회사에서 인도와 유럽지역 등 해외업체를 대산으로 영업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출판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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