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슬랭 500개

1 frog-eater (프랑스인) 2 Indian giver (보답을 기대하여 남에게 선물하는 사람) 3 ostrich (사회적 문제나 위기 등을 인식하려 하지 않는 사람) 4 Fun City (대도시, 뉴욕시) 5 pop-off (감정에 사로잡혀 경솔하게 말하는 자) 6 free show (여성의 노출된 몸, 살갗 등을 훔쳐보는 것) 7 itsy-bitsy (극소한) 8 iffy (의문점이 많은, 불확실한) 9 dance on air (교수형에 처해지다) 10 freeloader (빈대) 11 crimp (방해) 12 coin money (벼락같이 돈을 벌다) 13 gramps (할아버지) 14 buddy-buddy (대단히 친밀한) 15 calf love (어릴 적 사랑, 풋사랑) 16 coffee-and (커피에 도너츠 식으로 먹는 가벼운 식사) 17 curve (육체미) 18 crocodile tears (거짓 눈물) 19 tightwad (구두쇠) 20 no sweat (문제없다) 21 goofy (바보같이, 얼빠지게) 22 shrink (정신과 의사) 23 lemon (결함있는 차) 24 geek (괴짜) 25 phony (가짜, 위조품) 26 hickey (키스자국) 27 brown-noser (아첨꾼) 28 big time (유명인) 29 nerd (공부벌레) 30 airhead (머리가 나쁜 여자) 31 brand new (아주 새로운, 사용한 적이 없는) 32 scoot over (누군가의 의자를 움직여 주길 원할 때) 33 dirty look (좋아하지 않는 내색) 34 hangover (숙취) 35 Heck if I know (난 정말 답을 모르겠다) 36 hit it off (서로 잘 지내다) 37 a flash in the pan (일시적인 신기로움) 38 come into force (법령화하다) 39 get chop (해고당하다) 40 all the rage (...

전자책 시장, 유비쿼터스 날개 달고 1000억 넘는다

국내 전자책 시장이 드디어 1000억원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사단법인 한국전자책컨소시엄(EBK, 회장 최영찬)은 최근 발간한 협회지 3호를 통해 올해 국내 전자책 시장이 지난해 550억원보다 220% 확대된 14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EBK는 국내 전자책 시장이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 2007년 3000억원대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BK는 전자책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배경으로 ▲ 유비쿼터스 전자책 서비스(이하 U-Book 서비스)의 빠른 보급 ▲ 대형 온·오프라인 서점의 전자책 시장 진출 ▲ 세계적 기업들의 전자책 참여 선언 등을 꼽았다. EBK는 특히 U-Book 서비스가 시장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U-Book 서비스가 위성DMB, 지상파DMB, PMP 등의 확산과 휴대인터넷 상용화에 힘입어 전자책 이용자를 크게 증가시킬 것이란 전망. 위성DMB, 지상파DMB, PMP 단말기의 경우 ‘작은 디스플레이 문제’를 해결, 출퇴근·등하교 같이 이동 중에도 전자책을 편하게 열람할 수 있는 만큼 U-Book 서비스 이용인구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올해 4월 중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는 휴대인터넷도 U-Book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EBK는 내다봤다. U-Book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의 확대도 이용자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U-Book 서비스는 현재 SK텔레콤 고객만 이용할 수 있지만 올해 4월과 5월부터 각각 KTF, LG텔레콤 고객에게도 제공된다. 이 같은 상황에 대비, 전자책 서비스 업체들은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북토피아(www.booktopia.com 공동대표 김혜경, 오재혁)의 경우 오는 4월경 모바일 기기에 특화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로북(www.barobook.com 대표 이상운)은 강세를 보였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영화 시나리오 등의 콘텐츠를 추가, 휴대폰용 전자책 서비스...

아현동 고려아카데미텔 입주 후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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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6년, 37이라는 무지막지한 나이살... 내 목을 조르는 거대한 굴레를 벗어버리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온통 후휘밖에 들지 않는다. 내가 그동안 벌어둔 돈이 채 1,000만원이 되지 못하는 상황을 알고는 지나온 삶의 나태함과 무능함을 뼈아프게 감내할 수 밖에 없는 지금 이 모습. 그동안 너무나 허황된 꿈만을 좇아 온 것은 아닌지... 겉으로는 치레를 하면서 자신감부재를 감추고 있지는 않았는지.. 지금 내가 남들 앞에 내놓을 수 있을만큼 축적한 성과가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너무나 많은 회한이 든다. 이 곳으로 이사를 오면서 처음에는 새로운 인터넷사업을 벌여 돈을 벌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곳 보증금을 내기 위해 대출한 400만원도 이제 100만원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고, 더우기 다음달부터 매월 대출이자를 40만원가량씩 내야하고 월세도 30만원씩 내야한다. 반면 이제 들어올 돈은 없다. 팬톤 쇼핑몰로 벌어봤자 겨우 50만원 정도인데 선인세를 받고 지금 하고 있는 번역은 3월 말이나 되어야 끝난다.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빨라야 4월부터이다. 막연했던 나의 재정상황이 이사오는 날 뚜렷하게 인식되면서 나는 갑작스레 암담한 기분에 빠지게 되었다. 이래저래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이삿짐을 정리하느라 며칠을 정신없이 보내고 나서 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내가 지금 상황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번역 뿐이라는 사실이다. 번역을 하기 싫어하는 이유를 냉정히 연구해봐야 겠다. 혼자 집에서 어느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고 몇날 며칠을 일해야 한다는 것이 번역일의 가장 어려운 일인듯 하다. 이 점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지 앞으로 계속 실험을 해봐야겠다. 무조건 회피하려고만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길을 열어 열정적으로 일하고 돈을 풍족히 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겠다. 올해와 내년, 성공으로 나갈 수 있는 기본토대를 만들 시간이다. 더욱 정진해야겠다.

가족의 심리학: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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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문화를 위하여 오래된 액자에 걸려있는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이라는 말이나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노래에 등장하는 가족과는 달리 우리가 나고 자란 현실 속의 가족은 그렇게 행복하지만은 않다. 치솟는 이혼률, 저출산, 버려지는 노인들, 학대받는 아이들... 오늘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족의 현실이 이를 반영한다. 최근 은밀하게 자행되는 가정폭력을 추적하여 보여주는 TV프로그램이 많은 인기를 끌며 충격을 주고 있다. 예전과 달리 3대가 함께 사는 가정이 줄고, 남의 눈이 들지 않는, 굳게 닫힌 주거공간이 일반화되다보니 가정폭력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런 문제가정을 살펴보면 항상 문제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앓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문제부모 밑에서 성장한 아이들 역시 커서 문제부모가 된다는 사실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모범벅인 가족의 모습을 찾을 수 없는 현실에서 가족의 문제가 되물림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대물림되는 가족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가족을 만들 수 있을지 도움을 주기 위해 번역되었다. 물론 문화적으로 우리 사회와 다른 부분도 있지만, 이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에 비하면 별로 심각하지 않은 차이다. 가족은 인긴이 성장하는 토양이기 때문에 어느 사회에서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회단위다. 사람을 키우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사람이 경쟁력인 시대에 아이의 양육을 지금과 같이 개개인의 판단에 일방적으로 떠맡길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뒷받침하고 이끌어주는 것도 가족문제를 풀어가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된다. 무작정 아이를 낳으라고 할 것이 아니라 그 아이들을 올바로 키울 수 있도록 부모를 교육하는 일 역시 저자의 주장처럼 무척 중요해 보인다. 아무쪼록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올바른 가족의 모습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윤영삼 책에 수록된 옮긴이의 글입니다.

게임회사들의 이름유래

아타리 Atari : 바둑 용어의 아다리로부터. 아틀러스 Atlus : 지구를 지지하는 신 , Atlas로부터. SNK : 신일본기획(Shin Nihon Kikaku)의 머리글자로부터. 에닉스 : 세계 최초의 컴퓨터 ENIAC과 불사조 피닉스를 붙인 조어. 에폭 Epoch : epoch( 신시대를 쌓아 올린다 )로부터. NEC 인터채널 :인터랙티브(쌍방향)와 채널(정보의 경로)를 대면시킨 것. MTO : Motor sports software、Technical、Office의 이니셜 엔터브레인 EnterBrain : 엔터테인먼트의 브레인이 된다고 하는 의미. 거스트 Gust : 게임 업계에 신풍을 일으키는 , GUST(바람)로부터. 캡콤 Capcom : 캡슐 컴퓨터의 약어. 게임기는 작은 컴퓨터의 캡슐이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키키 Kiki : 영화 <마녀의 택급편>의 주인공의 이름 , 사장의 성씨 하야시(林 = 木木 = 키키라고 발음로부터. 카멜롯 Camelot : 아더왕 전설에 등장하는 나라의 이름으로부터. 게임아츠 Game Arts : '예술적 작품으로서 컴퓨터 게임을 세상에 낸다'라고 하는 의미. 켐코 Kemco : Kotobuki Engineering Manufacturing Co.,Ltd.의 머리 글자로부터. 코토부키 기술연구소 공업의 약어. 겐키 : 사원 전원이 건강하게 되길 바래서 지었다는 설. 코에이 Koei : 빛나 돋보이는 회사에(光り?える?社に)라고 하는 소원으로부터. 1998년에 지금까지의 「光?」으로부터 카타카나 표기로. 코나미 Konami : 코우즈키 사장이 창업한 당시 함께 일을 하고 있던 사원의 머리 글자를 늘어놓은 것. 석세스 Success : '꿈을 실현하는 것'의 의미로부터. 사미 Sammy : 사장 사토미씨의 애칭 사미(Sammy)로부터. 선 Sun : 태양과 같이 하늘 높게 오르는 회사로 기르고 싶다고 하는 의미로부터. 스퀘어 Squre : 사람들이 모여 오는 광장, 완고한, 제대로 ...

‘새해 문답 전야제’ 지적 유희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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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dge Annual Question ? 2006 WHAT IS YOUR DANGEROUS IDEA? The history of science is replete with discoveries that were considered socially, morally, or emotionally dangerous in their time; the Copernican and Darwinian revolutions are the most obvious. What is your dangerous idea? An idea you think about (not necessarily one you originated) that is dangerous not because it is assumed to be false, but because it might be true? 세계 지식의 ‘끝’(에지)에 다가서기 위해. ‘두 문화‘로 단절된 과학과 인문의 전통지식을 넘어서자는 취지로 ‘에지재단’을 세워 해마다 문답잔치를 벌이는 존 브로크먼. 새해 아침의 생각 당신이 생각하는 위험한 생각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2006 년 새해를 코앞에 둔 2005 년 12 월 31 일 , 닫혔던 문이 열리고 과학자들에게 제시된 물음 하나가 떴다 . 그리고는 과학자들이 내놓는 ‘위험한 생각들’의 상상력이 물음과 함께 막힘없이 쏟아졌다 . 몇 세대가 지나면 가상현실이 완전한 현실처럼 자연스런 일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 , 어쩌면 지구 생명체가 우주에서 완전히 외톨이일지 모른다는 생각 , 또 어쩌면 우리의 감수성은 박테리아 섬모에서 기원했을 거라는 생각 , 또 나날이 발전하는 인터넷이 자신을 인식할 날이 올 것이라는 생각 , 그리고 우리가 플루토늄을 다 이해해 안전하게 다룰 수 있다는 섣부른 생각 등등… . 생각이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위험하다는 선문선답형 답들도 눈에 띈다 . 이 답글들의 발신자는 국내에도 이름이 꽤 알려진 미국의 쟁쟁한 과학자 90 여명이다 . 《이...

보지마

몇 년 전의 일이다. 거리를 지나다가 무척 허름한 인형 집을 보게 되었다. 허름한 외향과, 좀 무섭게 생긴 주인할머니와는 달리 예쁜 인형이 매우 많았고.. 난 그중에 아기 모양의 인형에게 너무나도 끌렸다. "아주머니.. 이 인형 참 예쁘네요. 얼마에요?" 아주머니는 인형을 한참동안 바라보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 인형은 좀 싸게 2000원에 줄 수 있지만.. 한 가지 부탁할 것이 있어.." 난 왠지 모를 섬뜩함을 느꼈지만, 그러기엔 인형이 너무 예뻤다. "부탁이란 게 뭔데요?" 할머니는 조금 망설이다가 이내 말했다. "그 인형의 발바닥을 절대 봐서는 안 되네... 절대로.. 절대 보면 안돼.." 난 순간 소름이 끼쳤다. 사지 말까.. 했지만, 결국 그 인형을 사고 말았다. 그리고 난 내 방 책상에 인형을 놓아두었는데 왠일인지 인형이 자꾸 날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너무나도 무서웠고, 한편으론 주인할머니가 보지 말라고 했던 발바닥이 너무 궁금해졌다. 몇 번을 망설이다가.. 결국 살짝 발바닥을 한번 봤다. 그리고 난 기절할 정도로 놀라서 뒤로 자빠지고 말았다. 인형의 발바닥에는... " 정가 1000원 " 이라고 써있었다. (↗ 긁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