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투란 이런 거야!
오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오랜만에 실컫 웃었습니다. 번역투 문장들이 정말 웃기네요. 우리도 모두 적응해 봅시다.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7948&page=1&keyfield=&keyword=&sb
지난 19일, 박지성이 10분 동안 주장으로 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끝난 직후 맨유포럼 홈페이지에 올라온 영국 축구팬들의 반응을 누군가 번역해서 소개했다.
- 재밌는 장면이었지만 그거완 별도로 박은 어제 피치 위의<우리 선수들 중에서 최고였지. 그가 뛴 마지막 십분 동안 박만이 우리가 가진 원동력이었지.
- 주장완장 차는 걸 보고 놀랐어. 하지만 그가 뛴 시간동안, 박이 대부분의 공격을 만들고 시도했다고 말하고 싶어. 따라서 내 의견으론 그가 주장 완장찬게 정당하다고 봐
- 멋졌어. 이제 그가 선수들을 향해 종종 고함치기만 하면 돼 (-.-)
- (위 의견에 동조하며) 10~15분 더 일찍 들어왔어야 해.
- 마틴 타일러(그쪽 해설자인듯?)가 왜 박이 캡틴이 된게 웃기다고 느꼈는지 누가 나한테 좀 가르쳐줄래? 박은 최소한 29.1m파운드(로날돈가?)나 다른 수백만 파운드에 사인한 선수들이 90분 동안 보여주지 못한걸 보여줬어.
- 박은 긱스와 마찬가지로 팀이 최고의 활약을 보이도록 자극시킬려고 노력했잖아.
- 적어도 오늘 박은 뛰어났지.
- 정직하게 말해서 박이 들어와서 보여준 플레이를 볼때 주장 완장 찰 자격있어.
- (위 의견에 대해) 그 짜식이 주장이 되고싶다면 당장 영어공부 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걸. 나머지 팀원들이 한국말 모르니깐!
- (위 의견에 대해) 리오나 루니보다 영어 더 못할 순 없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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