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낸이: 아카데미아 | 펴낸날: 2005년 5월
며칠전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는데, 참 반갑더군요. 제가 번역을 시작할 때 강주헌 선생님 에이전시에 쌓여있는 의학서적을 줏어서 싸게(!) 몇 권 번역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드디어 나왔네요. 물론 이 책에는 제 이름이 안 나와요... 번역을 처음 시작할 때는 이런 것이라도 감지덕지하죠. 뭐. 서운하긴 하지만 참 좋은 책이예요. 한번 읽어보세요.
책소개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암 유병률은 증가 추세에 있다. 암은 증상이 생기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으므로, 40세가 넘으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오늘날 암의 치료성과는 꾸준히 개선되어, 완치될 수 없는 환자라도 더 오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특정 암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암이라는 질병에 대해 현대의학이 밝혀낸 것은 무엇인지, 암 환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치료와 간호를 받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저자: Gareth Rees
영국 국립 웨일스 의과대학에서 수련하였으며, 왕립내과학회와 왕립방사선학회 회원이다. 브리스틀 혈액학/종양학 센터의 임상 책임자, 왕립 바스 연방병원의 고문의로 일하며, 왕립방사선학회 임상종양학환자연계단체의 장을 맡고 있다.
편역자: 김주항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혈액종양내과 교수/ 암센터 종양학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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