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헌이 말하는 "번역이란"
번역도 예술이다: 번역가도 책, 즉 문화상품을 만드는 사람임을 잊지 말자.
진정한 번역자로서 길을 가려면 기획번역자가 되어라: 출판과 영화는 비슷하다. 스스로 좋은 책을 찾아 나서라.
번역은 "옮겨쓰기"가 아니라, "다시쓰기"이다: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글을 써라. 번역가는 자동번역기가 아니다.
번역가는 "독수리 눈"이어야 한다: 문장부호 하나하나까지 그 쓰임새를 이해하여야 한다.
번역가는 만물박사가 되어야 한다: 어떤 책을 번역하더라도 다양한 분야에 풍부한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번역, 너무 오래 잡고 있으면 안 된다: 번역기간을 끌다 보면, 집중도, 정확도가 떨어진다.
아마추어 번역가란 없다: 글쓰기나 책의 내용이해에 있어 미숙함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외국어보다 우리말을 사랑하라: 번역은 결국 우리말로, 우리말답게 쓰는 작업이다.
독자를 공경하라: 독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글은 쓰레기다.
가장 완벽한 원고를 출판사에 넘겨라: 띄어쓰기 잘못이나 오타는 사소한 잘못이 아니다. 꼼꼼히 수정하라.
발췌: [강주헌의 영어번역 테크닉] 국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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