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60퍼센트 이상 압도적 득표로 이재명 대통령을 당선시켜 우리 사회의 주류를 교체하자.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최루탄과 지랄탄 세례속에서 백골탄을 피해 종로 명동 신촌 대학로를 뛰어다니며 노태우정권 타도 민자당해체를 외쳤다. 민주적이고 자주적인 정권,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은 우리의 이상이었지만 사실 그것이 실현가능한 것일지는 여전히 의심스러웠다. 이후 30년 사이에 민주당이 3번이나 집권했으나 군사정권 시절로부터 내려오는 공고한 기득권세력의 견제와 압박 속에서 민주세력은 여전히 사회의 비주류였다. 민주당이 기호1번으로 선거를 치르기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되어 가지만 그것 역시 민주당이 주류라는 증거는 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통령선거는 우리 사회의 주류교체, 완전한 기득권 교체를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다. 수구잔당들의 어떠한 모략과 음모로도 뒤집을 수 없는 거센 민심의 물결 속에서 역사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것이다. 이제 조국통일과 번영이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사회의 비주류가 아니다. 우리가 메인스트림이다.